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에서는 10월 22일 오일허브코리아(대표이사 백종연), 여수시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사업 ‘꿈을품다 희망박스’ 행사를 진행했다.
오일허브코리아와 함께하는 여성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2018년에 시작하여 7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800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저소득 가정 청소년 100명에게 지원했다.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여성위생용품은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오일허브코리아 백종연 대표이사와 사회봉사단, 여수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박스’에는 여성위생용품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파우치, 스낵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서 택배 발송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내수경기 및 여수산단 경기 침체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지고, 역대급 폭염과 폭우 등 여러 가지 문제로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감은 어린 청소년들이 감당하기 매우 벅찬 일이다. 위생용품 구입에 대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상처받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지원으로 상처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7회에 걸쳐 위생용품을 지원해 주신 오일허브코리아에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