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에서는 11월 21일 금호폴리켐과 문승배 후원자의 후원으로 찾아가는 생신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금호폴리켐과 문승배 후원자는 매년 291만 원의 후원으로 9년째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잔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낮은 면역력으로 감기 등 건강은 매우 위험한 상태로 노출되기 쉽다.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겨울철 건강을 위하여 보양식(삼계탕, 영양밥)과 과일 등으로 생일선물 꾸러미를 만들어서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안부의 인사를 전했다.
이 행사는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생신을 축하하며,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함으로 삶에 작은 기쁨이 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행사를 계획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최근 물가상승 및 일자리부족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삶은 기본적인 생활비 조차 충당하기 힘든 상황이다. 어려운 시기지만 금호폴리켐과 문승배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저희 복지관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