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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종합사회복지관, NH농협은행과 효사랑 꾸러미 지원사업 진행

NH농협은행,문수종합사회복지관...어르신과 연대감 형성

  • 입력 2025.06.19 07:59
  • 기자명 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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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꾸러미 20box와 함께 사진 촬영
▲ 효꾸러미 20box와 함께 사진 촬영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NH농협은행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에게 효사랑 꾸러미를 지원하여 영양보충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였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중 사회적 단절과 열악한 환경과 건강상의 문제로 음식섭취가 어려운 대상자 20명을 선정하여 6만원 상당의 물품이 포함된 효사랑 꾸러미를 1인 1세트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중
▲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중

지역특성상 가파른 언덕위에 위치한 곳에 거주하여 아픈 몸을 이끌고 식재료 구입하기도 힘든 어르신과 자녀가 없어 사회관계망이 형성되지 않아 오로시 집에서 티비만을 보며 지내는 어르신까지 우리쌀로 만든 백미밥,누룽지,약과,곰탕,육개장등을 한 꾸러미 받으시고 고마워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언덕을 오르며 전달한 생활지원사의 땀범벅이된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 효꾸러미 지원물품과 대상자가 함께 사진 촬영하였다
▲ 효꾸러미 지원물품과 대상자가 함께 사진 촬영하였다

물품을 받은 한 대상자는 “요즘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 살기 위해 먹으면서도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먹게되는 끼니 때우기 였는데 이렇게 한가득 꾸러미를 받게 되어 이제 좀 먹고 힘이 날것 같다”며 고마움에 눈물을 훔치셨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은 "독거노인지원센터(NH농협은행)의 지원으로 소외되고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지원이 되어 후원처에 감사하다"며 "더 나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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