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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종합사회복지관, ‘문수愛소리’ 마을신문 새로운 도약!

평균 77세 주민기자단, SNS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소통의 장 확대 준비

  • 입력 2025.06.24 16:03
  • 기자명 선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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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愛소리' 주민기자단이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문수종합사회복지관 
▲ ‘문수愛소리' 주민기자단이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이 2017년부터 발행해온 마을신문 ‘문수愛소리’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롯데케미칼 임직원 지정기탁사업의 지원을 받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마을신문의 새로운 전환점을 준비하고 있다.

총 13분의 주민기자단은 평균 연령이 77세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주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자 스마트폰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신문 발행의 한계를 넘어, 2026년부터 SNS를 활용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마을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동안 신문을 직접 받아보지 못했던 주민들에게도 소식을 전하고, 주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주민기자단의 강한 열망에서 비롯되었다.

▲임봉춘관장이 강동성 주민기자에게 기자증을 걸어주며 주민기자 위촉을 진행하고 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관장이 강동성 주민기자에게 기자증을 걸어주며 주민기자 위촉을 진행하고 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문수초등학교 5학년 1반학생들이 남해안 신문 강성훈 편집국장에게 기자교육을 받고 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문수초등학교 5학년 1반학생들이 남해안 신문 강성훈 편집국장에게 기자교육을 받고 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문수愛소리’마을신문은 주민의 입장에서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욕구를 반영하며,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데 기여해 왔다. 또한 마을의 변화 과정, 주요 사건, 사라져 가는 풍경과 문화등 을 기록하며 마을의 역사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문수초등학교와 연계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었다. 올해는 5학년 1반 18명의 학생들이 남해안 신문 강성훈 편집국장의 교육을 시작으로 마을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기록하며 미래의 지역 언론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주민기자단은 올해 6월 활동을 시작으로 8월 말 16호 신문 발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문수愛소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활기찬 소통 창구이자 소중한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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