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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추석 연휴에도 해양오염 방제 ‘구슬땀’

국동 소경도 인근 해상 2개 구역 오염 확인... 방제정 등 신속 투입 대응

  • 입력 2025.10.07 16:29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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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제함정에서 소화포 이용 오염물질 방산작업 ⓒ여수해경
▲ 방제함정에서 소화포 이용 오염물질 방산작업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7시 48분경 여수시 국동 소경도 대합실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번 오염은 소경도 대합실 인근에서 해상에서 확인 됐으며, 방제정 2척과 여수바다파출소, 여수시청 및 해양환경공단이 함께 현장에 투입돼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해경은 유흡착제를 이용해 해상오염물질을 수거하고 방산작업을 병행하여 오염 확산을 차단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모든 인원이 신속히 대응했다”며 “원인 규명과 함계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해역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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