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오션힐호텔과 민들레공방에서 진행된 "예비·신혼부부교육 ‘부부대화의 비밀코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6쌍(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부가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명확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성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목표로 했다. 또한, 공동체험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공유하며 정서적 친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소통교육: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대화법, TA유형별 대화 방법 등, △ 성교육: ‘이토록 다정한 성교육’을 주제로 성적 소통과 존중 태도 학습, △ 체험활동: 도자기 공예(샐러드볼 및 머그컵 제작)를 통한 협력 경험 공유로 진행됐다.
지미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대화하고 체험하며 ‘관계의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배우자 존중과 공동 의사결정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대화를 잘 나누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교육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새롭게 알게 되어 신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족관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