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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가족+센터, 마음돌봄학교 2기 여수소방서에 따뜻한 응원 전달

2025년 중·노년기 프로그램 어르신들, 정성 담은 샌드위치와 오란다 나눔

  • 입력 2025.06.25 16:21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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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마음돌봄학교에서 정성껏  샌드위치와 전통 간식 오란다 만드는 모습. ⓒ여수시 가족+센터
▲지난 24일 마음돌봄학교에서 정성껏  샌드위치와 전통 간식 오란다 만드는 모습. ⓒ여수시 가족+센터

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는 지난 24일, 여수 지역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마음돌봄학교에서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와 전통 간식 오란다를 여수소방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마음돌봄학교의 나눔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직접 재료를 다듬고 간식을 손수 준비해 지역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뜻깊은 나눔이었다.

▲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와 전통 간식 오란다를 여수소방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여수시 가족+센터
▲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와 전통 간식 오란다를 여수소방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여수시 가족+센터

참여 어르신 A씨(69)는 “작은 간식이지만 우리가 함께 만든 음식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처음 해보는 자원봉사라 떨렸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지미자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따뜻한 선물에 감동했다”며 “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음돌봄학교는 중·노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만 60세 이상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뇌체조, 미술 활동,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치매 예방, 대화법, 나눔 봉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통해 중·노년기 삶의 활력과 자아 성장을 도모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기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061-692-417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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