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신출 시의원, 여수해양FC U-15 여수에서 꿈 잇는 출발...창단 축하

자유발언·창단 간담회로 필요성 공론화…민·관 협력 이끌어
​​​​​​​끊긴 육성 체계 재 연결…인구 유출 완화·스포츠산업 활성화 기대

  • 입력 2025.12.18 19:26
  • 기자명 조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수시의회 정신출 의원 ⓒ정신출 의원
▲ 여수시의회 정신출 의원 ⓒ정신출 의원

정신출 시의원은 2025년 12월 17일(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여수해양FC U-15’ 창단식과 관련해 “여수 아이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을 다시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창단을 환영하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정 의원은 창단 필요성을 가장 먼저 공론화한 인물로, 2024년 7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을 공식 제언했다. 이어 2024년 8월에는 여수시 중등부 축구단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추진 대안을 논의했다.

이후 창단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학교·도교육청·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가 수차례 이어지며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정 의원은 이 과정에서 민·관을 연결하고, 제도적 지원 방향을 점검하는 데 힘을 보태며 창단 추진의 동력을 이어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 의원은 창단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여수해양FC U-15’ 창단식 ⓒ정신출 의원
▲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여수해양FC U-15’ 창단식 ⓒ정신출 의원

정신출 의원은 “여수해양FC U-15의 창단은 한 팀의 출범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여수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여수의 이름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길을 여는 일” 이라며 “유소년 체육 기반 확충과 공공형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지역 스포츠 생태계가 단단히 자리 잡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구봉중 축구부 해체로 초–중–고 진학 선순환이 끊기면서 유소년 선수들이 타 지역 진학을 고민하는 상황이 이어졌다”며 “이번 창단은 끊긴 육성 체계를 다시 잇고, 잠재적 인구 유출을 줄이며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인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되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꿈의 사다리, 그 마지막 칸을 채워주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수해양FC U-15·U-18 축구단 운영 지원」 모금을 진행 중이다. 정신출 의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키워갈 때 유소년 축구단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