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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구봉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자혈압측정기 후원

검사비 지원하고 건강교육도 함께한 뜻 깊은 시간 가져

  • 입력 2026.03.12 15:48
  • 기자명 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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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시작을 알리는 구봉로타리클럽 김대근 회장 ⓒ여수구봉로타리클럽
▲ 사업 시작을 알리는 구봉로타리클럽 김대근 회장 ⓒ여수구봉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610지구 여수구봉로타리클럽이 지원하고,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치매 및 건강교육 프로그램’ 이 3월 10일(화) 여수 쌍봉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쌍봉종합사회복지관 65세 이상 노인일자리, 무선주공 1차 어르신들 가운데 혈압약 복용중이신 40명을 선발하여 치매 및 뇌졸중 예방 관리 건강 교육을 듣고 여수전남병원 관계자와 로타리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문진표를 작성하고 전자혈압측정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어르신들의 문진표를 작성하는 여수구봉로타리클럽 회원들 ⓒ여수구봉로타리클럽
▲ 어르신들의 문진표를 작성하는 여수구봉로타리클럽 회원들 ⓒ여수구봉로타리클럽

특별히, 로타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 한명한명 건강 상담도 해주고 문진표 작성에 도움을 주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작년부터 추진해오던 이 사업은 여수시에서 운영중인 종합복지관 5개를 후원하며, 작성된 문진표는 여수전남병원 신경과, 신경외과 의사들이 판단하여 검사가 필요한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MRA 등 검사비를 지원한다.

▲ 행사 후 단체사진 ⓒ여수구봉로타리클럽
▲ 행사 후 단체사진 ⓒ여수구봉로타리클럽

김대근 여수구봉로타리클럽 회장은 “혈압이 높은데 혈압기나 검사비가 부담스러웠던 어르신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 중에 대부분 혈압약을 드시는데, 비용이 부담스러워 검사도 못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됐다.” 라며 여수구봉로타리클럽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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