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에그갤러리(관장 박성태) 마지막 전시가 ‘세가지 자문(自問)’을 주제로 8일부터 열린다.김주영, 이나경, 이인혜, 박동화, 한주연, 윤지선, 정현영, 박성희, 박경희(회화), 김기희, 이말용(설치), 강신호, 이정용, 박미정(사진) 등 전국 14명의 작가는 회화,설치,사진 등 35점과 주제와 관련된 작가의 사유 세계를 텍스트로 선보인다.특히, 제6회 박수근미술상(2021)을 수상한 김주영 작가, 제4회 일우사진상(2012)을 수상한 윤지선 작가를 비롯해 올해 계원예술대 최우수졸업작으로 선정된 박경희 작가가 언니 박성희 작
2023.12.0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