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부산 찾은 김동연... "조용한 혁명으로 이어가겠다"

26일 부산 민주공원서 참배... 지지자 모임도 참석

  • 입력 2021.09.27 13:49
  • 수정 2021.09.27 13:58
  • 기자명 조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6일 부산을 방문한 김동연 대통령 예비후보가 부산 민주공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조찬현
▲지난 26일 부산을 방문한 김동연 대통령 예비후보가 부산 민주공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조찬현

대선을 향한 김동연 전 부총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26일 오후 부산을 찾았다. 부산 중구 민주공원에서 참배를 마친 김 후보는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지켜낸 부산시민의 숭고한 희생을 '새로운 10년, 조용한 혁명'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예비후보 김동연 전 부총리가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조찬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예비후보 김동연 전 부총리가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조찬현
▲김동연 후보가 방명록에 쓴 ‘민주주의를 지켜낸 부산시민의 숭고한 희생을 ’새로운 10년, 조용한 혁명‘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이다 ⓒ조찬현
▲김동연 후보가 방명록에 쓴 ‘민주주의를 지켜낸 부산시민의 숭고한 희생을 ’새로운 10년, 조용한 혁명‘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이다 ⓒ조찬현

2018년 12월 공직에서 물러난 김동연 전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지냈다. 이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일하다가 국내로 돌아왔다.

김 후보가 꿈꾸는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은 사회활동의 첫걸음을 뗀 김동연 이사장이 설립한 비영리법인 단체다.

▲부산을 찾은 김동연 전 부총리가 자신의 지지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조찬현
▲부산을 찾은 김동연 전 부총리가 자신의 지지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조찬현

부산에서 이어진 지지자와의 모임에서 최근 출간한 <대한민국 금기 깨기> 책 내용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 전 부총리는 자신의 정책 구상을 이 책에 담았다. 자신의 자서전 출간을 시작으로 대선 시계의 초침도 빨라지고 있다.

한편, 김 전 경제부총리는 지난 8일 대통령 후보 등록을 마친 바 있다.

▲ 부산을 찾은 김동연 전 부총리가 자신의 지지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조찬현
▲ 부산을 찾은 김동연 전 부총리가 자신의 지지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조찬현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