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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 장군 연구’ 여수시문화원 김양호 부원장, 논문대상 수상

견훤과 함께 후백제 건국한 김총 장군

  • 입력 2021.11.10 11:37
  • 수정 2021.11.10 11:44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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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대상을 수상한 여수시문화원 소속 김양호 부원장(왼쪽)
▲논문 대상을 수상한 여수시문화원 소속 김양호 부원장(왼쪽)

여수시문화원 소속 김양호 부원장 논문 ‘여수 진례산 성황신 김총 장군 연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9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전남문화원의 날’ 행사에는 22개 지방 문화원 원장 및 임직원과 김영록 도지사, 장석웅 교육감, 김한종 도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에서 대거 참석했다.

김창훈 전남문화원연합회 부회장(함평문화원장)의 문화비전 선언에 이어 송시종 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전라도라는 명칭은 고려 현종 9년 즉 1018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당시 강남도와 해양도를 통합 사용되어 온 이래 천년의 역사가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난이 있을 때마다 나라위해 몸 바쳐 싸워온 충신과 열사의 고장”이라고 기념사를 하였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하여 “전라남도는 예향 남도의 명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통문화를 가꿔가고 있으며 역사문화자원과 유적에 대한 관리를 더 강화하고 남도의 전통예술을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

▲김양호 부원장이 수상하고 있다
▲김양호 부원장이 수상하고 있다

논문대상을 수상한 여수시문화원 김양호 부원장은 평소 지역 인물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김 부원장은 견훤과 함께 후백제를 건국한 김총 장군을 이번 논문으로 일괄되게 정리를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 부원장은 수상소감에서 “문화원이 정행균 원장의 노력한 덕분에 본연의 자세로 발굴, 보존을 시민과 함께 아우르는 문화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우리고장 관련된 인물사 찾기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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