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문화원 소속 김양호 부원장 논문 ‘여수 진례산 성황신 김총 장군 연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9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전남문화원의 날’ 행사에는 22개 지방 문화원 원장 및 임직원과 김영록 도지사, 장석웅 교육감, 김한종 도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에서 대거 참석했다.
김창훈 전남문화원연합회 부회장(함평문화원장)의 문화비전 선언에 이어 송시종 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전라도라는 명칭은 고려 현종 9년 즉 1018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당시 강남도와 해양도를 통합 사용되어 온 이래 천년의 역사가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난이 있을 때마다 나라위해 몸 바쳐 싸워온 충신과 열사의 고장”이라고 기념사를 하였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하여 “전라남도는 예향 남도의 명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통문화를 가꿔가고 있으며 역사문화자원과 유적에 대한 관리를 더 강화하고 남도의 전통예술을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
논문대상을 수상한 여수시문화원 김양호 부원장은 평소 지역 인물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김 부원장은 견훤과 함께 후백제를 건국한 김총 장군을 이번 논문으로 일괄되게 정리를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 부원장은 수상소감에서 “문화원이 정행균 원장의 노력한 덕분에 본연의 자세로 발굴, 보존을 시민과 함께 아우르는 문화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우리고장 관련된 인물사 찾기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피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