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여수공장 최금암, 김재율 공동대표이사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11일 여천NCC㈜ 최금암, 김재율 공동대표이사는 “금일 여천NCC㈜ 제3공장에서 발생한 열교환기 기밀시험 중 발생한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며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피해가족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며, 부상자의 치유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유가족 지원에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이들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뼈저린 교훈으로 삼아 회사차원에서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사고를 수습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여천NCC㈜ 여수공장은 "다시 한번 사고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