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 10:39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여수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11일 오전 9시 26분께 발생한 이 사고 현장에는 당시 총 8명의 작업자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4명이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한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협력업체 직원들로 열교환기 청소 후 시험가동을 하기위해 압력을 넣던 중 폭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교환 시험(테스트) 도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신] 11:20
# 사망 및 부상자 명단
빠른 쾌유와 더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식 64. 11. 27 사망 (YNCC)
이 *람 91. 9. 26 사망 (영진)
박 *성 80. 11. 19 사망 (영진)
신 *우 83. 5. 4 사망 (영진)
김 *주 79. 4. 22 경상 (영진)
김 *혁 91. 8. 15 부상 (영진)
박 *성 77. 11. 27 부상 (영진)
오 *일 75. 9. 20 경상 (영진)
[3신] 13:40
여천NCC, 3공장 폭발사고에 죄송...피해자 보상 밝혀
여천NCC 폭발사고에 대해 사측이 정확한사고 원인 조사와 피해자 보상에 노력하겠다며 11일 교육관 사고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대영 총괄 공장장은 "열교환기 가동을 위한 준비 중 압력에 의해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오전 9시 26분께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천NCC 직원 1명과 영진기술 소속 작업자 3명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또한 영진기술 소속 작업자 다른 4명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는 열교환기 운전 압력을 올리는 테스트 작업을 진행하던 중 플로팅 커버가 이탈하면서 발생한 사고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