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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이순신마리나 '여수만 리가타대회' 개최

6척 요트에 30여명 참여, 부대행사로 요트대회도
주최측, "월 1회 개최해 연중행사로 자리잡을 것"

  • 입력 2022.05.07 22:48
  • 수정 2022.05.08 07:46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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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이순신마리나 운영사인 ㈜대한이앤씨(대표 박주경)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이순신마리나에서 요트 동호인들과 주민들의 안전과 화합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개최하였다.

충무공탄신일에 맞춰 진행된 행사에는 정채호 전 여천시장, 전남요트협회 박길철 전무, 김채관 웅천어촌계장, 연제동 전국레지던스 총연합회장과 동호인, 웅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리나가 안전사고 없이 주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이순신마리나 이승태 이사는 “이순신마리나는 주민 밀접지역에 위치한 전국 최고의 마리나로, 동호인과 주민 모두의 안전과 질서유지가 가장 중시되는 만큼, 금번 안전기원제를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부대행사로 ‘제1회 여수만 리가타(Regatta, 요트대회)’가 개최되었다.

전남요트협회에서 주관하고 여수시, ㈜갤러리케이가 후원한 대회에는 나초, 한세, G-4, 님파, 아그리나, 율리안나 등 총 6척의 요트와 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동호인들의 단합을 과시했다.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여수만 수역에서 동호인대회로는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여수만의 풍광과 역동성을 홍보하는 새로운 컨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주최측은 "월 1회 레이스를 개최하여 연말 ‘요트인의 밤’에서 종합시상하는 형태의 연중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여수는 항공과 고속철도가 동시에 닿는 해양도시이기 때문에 국내 최고의 동호인 요트대회 장소로 떠오를 최적의 장소다. 앞으로 여수를 요트메카로 성장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 이순신마리나 안전기원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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