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는 14일 4층 대강당에서 4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가족 사랑의 날 기념 '가정헌법과 팝아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가족의 민주주의를 위한 가정헌법 만들기와 가족팝아트 그리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아이들과 가족헌법을 만들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자녀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직장과 학업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미자 센터장은 “가족 사랑의 날 행사을 통해 친밀감과 정서적 교류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가족+센터(☎061-692-417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