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가 16일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트레킹도 즐기는 ‘바다로 줍킹’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우리 가족봉사단 30여명은 여수 환경지킴이가 되어 해양정화에 함께 나섰다. 자녀와 참가한 한 봉사자는 “아이들과 함께 바다로 나와 가벼운 걷기 운동도 하고 깨끗해진 해수욕장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가족+센터는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의 공유경험과 상호작용을 증가시켜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자 운영하고 있으며 봉우리 가족봉사단은 거북선공원 봉우리화단에 꽃심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가족+센터(☎061-692-417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