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과 에스엔에이치컴퍼니(대표 엄칠성)가 26일 협약식를 갖고 안전전문강사교육을 실시하였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에스엔에이치컴퍼니(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14명의 전문강사를 교육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도연 총괄본부장과 김주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엄칠성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 안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하였다.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강길원 이사장은 “8090세대 안전전문강사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흐뭇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의 안전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수료자는 현재 엘리트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강사는 “더욱 정진하여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