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6개 분야(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실시하는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2017.7.26 타법개정)에 의거한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과 협업하여 강사를 파견, 어린이와 지적장애, 자립장애, 노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선다.

전문강사는 행정안전부 전문인력강사와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전문강사자격을 갖춘 김선옥, 송진오, 남한우, 서광희, 이경화, 최현정, 박은혜, 유재경, 정충기, 한수정, 신미정 등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이론 및 실습 병영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강길원 이사장은 “법령에 따라 성실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해양안전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레저인들이 전국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 전국민해양안전봉사단에 각별히 주문하고 임원이나 회원들이 해양안전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