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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 청소년관현악단 대상 교육프로그램 '호응'

2년만에 페스티벌 재개, 바다와 음악 그리고 환희 주제

  • 입력 2022.10.06 17:02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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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마칭페스티벌 마스터클래스 교육 모습
▲ 여수마칭페스티벌 마스터클래스 교육 모습

2022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이남 예술감독)가 주최한 학생관현악단 복원 교육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및 밴드 클리닉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된 학생오케스트라교육이 오는 8일 ‘2022여수마칭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재개됐다.

프로 연주자와 지도자가 학생관현악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를 지도하는 행사는 시민 참여를 높이고 위기에 빠진 지역 청소년에게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주고 즐기는 방법을 전수, 관현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진행된 밴드클리닉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정생 교수와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이수정 예술감독.추진위원들이 참여해 여수서초등학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여수영재교육원오케스트라, 여수애양오케스트라, 여수공업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됐다.

밴드 클리닉팀은 학생들이 두려워 하지 않고 쉽게 악기마다 소리를 내는 방법과 음악을 즐기면서 연주할 수 있는 방법 등에 주안점을 두고 학생 연주자들을 상대로 일일이 클리닉을 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물론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수정 예술감독은 “내가 지금까지 배운 음악적 재능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여수 학생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의지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2022여수마칭페스티벌’은 오는 8일과 9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바다', '음악' 그리고 ‘환희’ 라는 주제로 각각 펼쳐진다.

222명의 시민연주단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22개팀 6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거리퍼레이드등 환상적인 마칭쇼를 선보인다.

박이남 예술감독은 “전문 음악인들이 지역 청소년 관악단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하는 ‘윈드 참가팀 마스터 클래스 운영’을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페이스 페인팅, 콘서트~럭, 프린지공연, 거리퍼레이드,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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