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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철, 산불 주의하세요

크고 작은 산불 많이 발생한 8월
미리미리 조심해야

  • 입력 2022.10.13 15:17
  • 기자명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오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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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오동열
▲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오동열

완연한 가을이 되가며 날이 점점 추워지고 공기는 점점 건조해져가고 있다.

단풍시즌으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 시기에는 또한 산불을 조심해야 한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지만 올해 9월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한 만큼 미리 산불조심을 해야 한다.

가을철에는 등산로 주변에 마른 낙엽이나 나뭇가지가 많아 불이 나기 쉽고 바람이 많이 불어 불이 번지기 쉽다.

주요 산불 원인으로는 등산객의 실화, 논밭두렁·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등이 있는데 등산객의 담배꽁초나 화기로 인해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고 또한 산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쓰레기 등을 태우다가 산으로 불이 번지는 경우가 많다.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자,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산림보호법 제 57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입산하여 등산 시 담배는 피우지 마시고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산림인근에서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도 근절하여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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