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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2022년 새일센터 사업결과보고회’ 개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A등급
기업환경개선 지원금 전달식 겸해

  • 입력 2022.12.07 16:29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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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결과보고회 참여자 단체사진
▲ 지난해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결과보고회 참여자 단체사진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설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8일 오후 4시 30분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2022년 새일센터 사업보고회 및 기업환경개선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여성채용기업 및 창업유관기관, 여수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수시 여성가족과, 새일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개소한 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지정기관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일자리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교육과 취업 중심의 사업에서 한발 나아가, 2020년부터 교육과 취업, 그리고 창업으로까지 눈을 넓혀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2020년부터 경력단절예방지원과 1:1맞춤상담 전담자, 경력이음 전담자, 창업분야 전담자 등 3명의 전문상담사를 충원하여 취업 연계 및 알선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창업저변확충 및 창업활성화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여수새일센터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국 158개 새일센터 중 12개 센터에만 수여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수새일센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상위 10% 새일센터로 진입하였다.

사업결과보고회에서는 2022년 새일센터 사업보고와 함께 여수형 여성친화기업환경개선금 전달 및 새일형 기업환경개선 지원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여성근로자들의 행복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근로환경개선이 필요한 여성친화기업을 우선 발굴한다. 이는 여성복지 근무환경 확충을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여 고용유지를 촉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지난해 기업환경개선 지원금 전달식
▲ 지난해 기업환경개선 지원금 전달식

올해 기업환경개선지원금을 받는 기업은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연계실적 등이 포함된 지원타당성과 참여희망 업체가 제안한 사업계획 적절성과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여수시와 외부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결과 여수형여성친화기업(총예산 3천3백만원)에 (주)에버산업개발-호텔마띠유여수, 여수정형외과, ㈜조이스포츠, 세운산업, ㈜엠에스, 여서금호타운자치관리위원회) 6개업체 선정되었으며, 새일형 기업환경개선사업으로(총예산 5천9백만원) 거풍푸드, 선양해운, 의료법인 좌수영의료재단, 또와용으라차김밥, 여우상점 5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각각 3백만원에서 최대 5백만원까지 기업환경개선지원금이 전달되었다.

선정된 기업중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창업업체 2곳(또와용으라차김밥, 여우상점)에는 초기창업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되어 여성 창업자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설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박은영 관장은 “2009년에 여성인력개발센터에 개소된 새일센터는 올해로 벌써 13년째가 되었으며, 결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새일을 시작하고 경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여성예비창업가가 역량발휘에 힘쓸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여성 일자리 사업 지원기관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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