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소방서, 전기화재 안전관리 무료 콜센터 운영

전기트래킹 현상으로 인한 화재 방지

  • 입력 2023.02.09 11:57
  • 기자명 전시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트래킹클리너 사용 모습
▲ 트래킹클리너 사용 모습

여수소방서 소방정대(소방정대장 신종휴)는 전기시설의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전기화재 안전관리 무료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노후주택, 공장, 축사 등 분전반·콘센트에서 전기 트래킹 현상으로 인한 화재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트래킹이란 전기기기에 묻어있는 먼지, 습기, 오염물질이 부착된 표면을 따라 전류가 흘러 절연물질을 탄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전기화재의 주된 원인으로 트래킹 클리너를 사용하면 공장이나 창고 배전반(분전반), 콘센트 및 전기배선 주변의 먼지나 분진을 제거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노후주택이나 축사, 차고, 공장 등 특정소방대상물의 경우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 및 방문 신청하면 장비를 무료 대여할 수 있다.

신종휴 소방정대장은 “트래킹 클리너 콜센터 운영을 통해 겨울철 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