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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화재 대응 결과... 여수 1월 화재건수 22.7% 감소

여수소방서, 전년 대비 재산피해액 273만1천원 줄어

  • 입력 2023.02.03 17:21
  • 수정 2023.02.03 17:22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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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진압 모습
▲ 화재 진압 모습

올해 1월 여수에서 발생한 화재건수와 피해액이 전년 동월 대비 22.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총 화재발생 건수는 17건으로 전년 대비 5건 감소했으며, 재산피해는 273만1천원이 줄어든 2,420만6천원으로 집계되었다.

원인별 현황은 ▲전기적 요인 7건(41.1%) ▲부주의 7건(41.1%) ▲기계적 요인 3건(17.8%)으로 확인되었으며 장소별 화재 발생빈도는 비주거시설이 12건(70.5%)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비주거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총 12건이며 전체 화재의 70%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수소방서는 신속한 현장대응과 상황관리 강화 및‘트래킹 클리너’등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운영하여 화재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최근 발생한 화재는 불씨와 소각재 처리 등 사소한 부주의 화재 비율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예방 대책과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여수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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