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지난 29일 LG화학 노사와 여수시가 함께하여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권증진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지원사업‘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행사를 진행했다.
‘꿈을품다 희망 Green Box’는 LG화학 기업의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위생용품을 구입하기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2017년 여수지역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로 일곱번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이내 저소득 청소년 500명이며, 여성위생용품(생리대)을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평균 4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박스를 포장하여 택배로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LG화학 김성민 부사장, 윤명훈 주재임원, 박준철 노동조합위원장, 사회봉사단, 여수시 사회복지과 김철호과장,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생용품, 마스크, 스낵류, 응원의 메시지를 ’희망 Green Box’에 담아서 보냈다.
LG화학은 “청소년의 행복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희망 Green Box’에는 학생들의 미래가 희망차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전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LG화학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된다.”며“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LG화학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