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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복지관 장애인프그램, 한화티디아이와 함께하다

장애인 햇터교실, 제과제빵프로그램 아몬드 컵케익 만들기

  • 입력 2023.03.31 13:14
  • 기자명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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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티디아이직원과 장애인햇터교실 이용자 분들이  빵만들기 전 오븐등 안전사고예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연우
한화티디아이직원과 장애인햇터교실 이용자 분들이 빵만들기 전 오븐등 안전사고예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연우

29일 한화솔루션 티디아이(공장장 강석림)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 장애인 햇터교실이용자 분들과 함께 컵케익을 만들었다.

한화솔루션 티티아이에서는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2015년에 협약식을 맺고 월 1백만원씩 년간 1천2백만원의 후원금을 현재까지 9년간 장애인 햇터교실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금은 한화솔루션 티디아이 직원들이 매달 일정액을 갹출하여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재원이며, 이 후원금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웃음,노래, 사물놀이, 난타, 뷰티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제과제빵 행사에는 바쁜 업무를 속에서도 직원 4분이 참여했는데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석한 한화티디아이 관계자는 “지난여름 한사랑푸드트럭이 회사까지 들어와서 장애인 바리스타분들이 서비스해준 샌드위치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너무 감동이 컷으며 꾸준히 햇터교실 후원을 해준게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다른 직원은 “오늘 컵케익을 같이 만들면서 장애인분들은 모든게 미숙할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의외로 강사님이 설명해준 레시피 대로 잘 따라 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내가 할게 없었다” 며 “장애인분들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공헌활동에 동참을 통해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은 힘이난다”며 함께 하게 된 “한화솔루션 티디아이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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