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초등학교부터 작금 주재년열사기념관을 잇는 구간에 ‘주재년열사길’이라는 도로명이 부여됐다.
돌산초등학교부터 작금 주재년열사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주재년열사길’은 명예도로명으로 최연소 독립유공자인 주 열사를 기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
주재년열사길 도로명판은 돌산초등학교 앞, 화태대교 갈림길 기념관 입구 총 3군데에 설치됐다.
박성미 시의원은 3.1절을 10여일 앞든 지난 2월 22일 여수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일제의 고문 후유증으로 만 14세에 별세한 최연소독립유공자 주재년 열사 기념관 노후화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여수시 최초로 독립유공자를 기리는 도로명이 부여되며 역사와 함께 걸을 수 있는 다크투어리즘이 가능하게 되었다. 적극행정을 펼쳐주신 여수시 민원지적과 최윤모 과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