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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보고 누르는 119 신고방법을 아시나요

외국인,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

  • 입력 2023.06.27 15:40
  • 기자명 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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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 여서센터 소방사 김재혁
▲ 여수소방서 여서센터 소방사 김재혁

대부분 사람들은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휴대전화로 신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지만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휴대전화신고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여수소방서는 이에 대비하여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통해 긴급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긴급 상황 시 문자나 앱, 영상통화, 3자 음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외국인, 사회취약계층의 음성통화 장애 요소를 해소하여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119 신고 앱 외국어 서비스에서는 총 9개 외국어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산행 등에서 사고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GPS로 신고자의 현재 위치를 관할 소방 본부 상황실로 전송하는 방법도 있고 음성·문자 신고가 어려운 경우,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가능한 ‘보고 누르는 119 신고 시스템’도 있습니다.

키패드에서 119+별표(*) 입력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신고 웹으로 접속되어 영상·사진을 첨부할 수 있고 스마트폰 GPS 위치·보정 전송으로 신고자 위치정보 정확도도 개선 되었습니다. 인터넷 웹브라우저에서 119안전신고센터(119.go.kr)로 접속한 후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숙지하여 상황에 맞는 신고로 유용하게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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