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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적극 나서

답례품 15개 업체 25종 추가 선정, 관광서비스까지 확대

  • 입력 2023.12.14 14:01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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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
▲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

여수시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업체 15곳을 추가 선정, 내년도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선정된 업체․물품은 15개 업체 25종으로 ▲향일암 템플스테이 할인권 ▲루지어트랙션테디베어뮤지엄 이용권 ▲낭만버스 탑승권 ▲옥수수옥수수조청전통장 ▲멸치 ▲꼬막 ▲게장 ▲서대회무침 ▲방풍막걸리증류주 ▲견과세트 ▲게장젓갈 ▲갓그래놀라무화과잼 ▲꽃차꽃청세트 ▲황칠막걸리약주황칠비누 ▲여수낭만화투 등이다.

특히 여수시는 기존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위주의 답례품에서 관광도시 여수의 강점을 부각한 관광서비스까지 확대 선정했다.

이로써 수도권 등의 타 지역의 기부를 이끌고 이로 인한 여수 방문객 증가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답례품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내년 2024년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옥재 징수과장은 “기부자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여수 대표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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