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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모니” 하모니카 봉사단

작년부터 장애인햇터교실에 하모니카 음률 선물

  • 입력 2024.01.31 07:38
  • 기자명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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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하모니" 하모니카 봉사단이 장애인들에게 하모니카 음률을 선물하고 있다ⓒ김연우

‘사랑의 하모니’ 하모니카 봉사단(단장 김춘단)은 작년부터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 장애인‘햇터교실’에 하모니카 봉사를 하고 있다. 10여 곡을 연주하며 장애인의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넣어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 주고 있다.

2020년 결성된 ’사랑의 하모니‘ 하모니카 봉사단은 주로 지역사회 축제에 참여하거나, 노인주간보호센타, 경로당, 요양원, 등을 찾아다니며 봉사하고 있다, 활동장소에 따라 가곡, 트로트, 동요, 가요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5년째 봉사활동을 하는 ‘사랑의 하모니’ 하모니카봉사단은 시전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9시까지 세시간씩 연습한다. 하루일과를 마친 피곤한 저녁시간이지만 공연할 때마다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앵콜공연‘을 요청받을 때 그동안의 피곤이 귀한 즐거움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쌍봉복지관 장애인햇터교실 친구들과 하모니카봉사단의 함께 어울림 한마당 ⓒ 김연우
▲쌍봉복지관 장애인햇터교실 친구들과 하모니카봉사단의 함께 어울림 한마당 ⓒ 김연우

'사랑의 하모니’ 단원 중 한 분은 “장애인햇터교실 친구들과 많이 친숙해서 이젠 얼싸안고 춤을 추는게 자연스러워졌다” “장애인분들의 흥과 호응에 하모니카가 절로 절로 불러진다” 며 “ 한달에 한번씩 하는 햇터교실봉사날이 기다려진다“ 고 전했다.

한편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햇터교실’은 발달장애인 15명의 청장년이 사회적응프로그램 과 취업을 위한 바리스타교육을 받고 있으며, 2024년 현재 4명의 발달장애인이 바리스타1급을 취득하여 복지관 내에서 운영하는 ’하늘카페와 시립도서관 북카페, 푸드트럭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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