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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여수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힘쓴다

광무동, 학동, 여서동 3개소 솔라표지병․로고젝터 확대 설치

  • 입력 2024.05.09 14:32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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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에 설치된 로고젝터와 솔라표지병
▲ 학동에 설치된 로고젝터와 솔라표지병

여성친화도시 여수시가 범죄취약지역에 솔라표지병과 로고젝터를 확대 설치하며 여성안심 귀갓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8일 광무동, 학동, 여서동 뒷골목 및 원룸촌 일대 등 3개소에 솔라표지병 112개와 로고젝터 3대를 추가 설치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어두운 골목길,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밤에 빛을 내는 바닥조명인 솔라표지병과 ▲바닥에 특정 로고나 문구를 투영해 주는 LED장치인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있다.

야간에 조도를 개선해 통행자의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설치 지역은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여수경찰서 범죄예방진단과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 학동에 설치된 로고젝터와 솔라표지병
▲ 학동에 설치된 로고젝터와 솔라표지병

지난해까지 원룸 밀집지역인 미평동과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부영여고 일대에 여성안심 귀갓길을 조성했으며, 지속적인 유지보수 작업을 추진하고 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인 범죄 예방 및 주민 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범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성안심지킴이집(47개소), 안심벨(49개), 여성안심콜센터(☎1899-2012), 여성안심택배함(5개소), 여성안심귀갓길 안내도(2개소) 사업 등 7개의 여성안심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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