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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불빛 따라 안심하고 걷는 귀갓길’ 3곳 추가 조성

여서동·선원동·화장동에 야간 조명시설물 설치 완료

  • 입력 2025.07.04 15:15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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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동에 설치된 솔라표지병과 로고젝터 ⓒ여수시
▲문수동에 설치된 솔라표지병과 로고젝터 ⓒ여수시

여수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문수동·선원동·화장동 3곳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심귀갓길’은 어두운 골목이나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보행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는 생활안전 사업이다.

각 구간에는 밤에 빛을 내는 바닥조명 ‘솔라표지병’ 40여 개와 바닥에 특정 문구를 투영하는 LED 조명 ‘로고젝터’ 1대씩을 설치했으며,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화장동에 설치된 솔라표지병과 로고젝터 ⓒ여수시
▲화장동에 설치된 솔라표지병과 로고젝터 ⓒ여수시

앞서 시는 읍면동 전수조사와 여수경찰서 범죄 예방진단, 민·관·경 합동 현장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안전 분야 실무협의체 심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체감되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안심귀갓길 조성 외에도 환경디자인 안심거리와 공중화장실, 안심지킴이집 등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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