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23일 전남병원, ㈜준메디칼의 후원으로 지역 청소년 40명에게 장학증서와 2,0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장학금 전달식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전체 장학생과 보호자가 참석하여 진행 되었다.
장학생들은 여수권내 16개교 중·고등학생으로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40명을 선발하였다. 장학금은 중학생 45만원, 고등학생 57만원으로 학생들 통장으로 지원한다.
장학금 전달식 행사로는 장학기부금 판넬 전달식 후 여수전남병원 정종길원장과 준메디칼 구효영이사,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관장이 직접 장학생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와 더불어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장학생 대표 김명재 학생은 “모든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체 장학생들을 대신하여 편지낭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수전남병원 정종길 원장은 “우리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참석 한 장학생들이 잘 성장하여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희망나눔 장학금은 매년 여수권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아동들은 고교 졸업시 까지 지원한다.
2007년을 시작으로 18년째 이어온 청소년 희망나눔 장학금은 총 2억6,250만원의 장학금을 672명의 장학생에게 지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