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지원사업 ‘꿈을 품다 희망박스’ 행사를 진행했다.
27일 열린 행사는 삼남석유화학(공장장 이오식) 후원과, 여수시가 함께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위생용품을 구입하기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2018년에 시작하여 올해 7회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이내 저소득 청소년 100명으로 여성위생용품(생리대)은 청소년들이 평균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박스를 포장하여 택배로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삼남석유화학 이오식공장장, 한사랑봉사단, 여수시 교육복지국 류갑선국장, 여수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박스’에는 여성위생용품, 파우치, 스낵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서 보내주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물가 상승과 경제 악화로 인해 저소득가정은 이전보다 더 큰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꿈을품다 희망박스」를 후원해주신 삼남석유화학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여성위생용품 지원사업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을 강화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