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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청년회의소, 중국항주시청년연합회와 교류 행사 성황리에 마쳐

중국항주시청년연합회 등 40명 방문... 여수의 아름다움 만끽

  • 입력 2024.07.06 11:29
  • 수정 2024.07.06 11:34
  • 기자명 곽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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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및 회원 교류 행사 참여자
▲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및 회원 교류 행사 참여자

여수청년회의소가 지난달 28일 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항주시청년연합회와 함께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및 회원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양국의 일정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한중 민박 교류가 재개되면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해졌다.

중국항주시청년연합회 허장천(许江晨) 부주석을 비롯한 회원과 인솔교사 10명, 학생 30명이 총 40명의 중국 방문단이 여수를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교류 행사의 주제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로, 2026년 여수에서 열릴 예정인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고 섬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중국 방문단은 여수의 다양한 해양 관광 명소와 섬들을 체험하며, 여수의 아름다움과 섬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

이를 통해 여수청년회의소는 36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제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홍보하고,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로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여수청년회의소 이주용 회장
▲ 여수청년회의소 이주용 회장

여수청년회의소 이주용 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중 양국 간의 깊은 우정을 확인하고 국제 우호 교류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중국항주시청년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양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다양한 문화적교류와 친목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으며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일상 생활과 문화를 체험, 자연과 해양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 섬을 주제로 한 최초의 박람회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큰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 행사는 이러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되었다는 평이다.

여수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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