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남산동에서 주택 화재로 인해 집주인 A씨(54)가 화상을 입었다.
여수소방서는 8일 오전 9시 11분께 불이 났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집주인이 거미줄을 제거하려고 토치를 사용하다 불이 집으로 옮겨붙어 주택이 전소됐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5대와 46명의 인원을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집주인 A씨가 머리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1천 280만여 원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