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강정구)은 제24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지역행사로 26일 여수신항 크루즈부두 선착장과 방파제에서 집중호우로 떠밀려온 초목을 포함한 해양쓰레기 약 8톤을 수거·처리하였다고 밝혔다.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였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이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전 세계적으로 지역 사회가 모여 해안가 등을 청소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어촌계와 전남동부 해양환경지킴이 협의회 소속 임직원 약 100여명이 함께했다.
아울러, 여수해양수산청은 해양생태계 보호 및 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계획·추진할 예정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환경지킴이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여 안전한 항만운영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