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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여수시장 출사표 던져

여수서초등학교, 여수중학교를 거쳐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활동해
경기도 정책수석 거쳐 이번 대선의 중앙 선대본부에서도 핵심 역할 맡아
23일 11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서 출마 기자회견 예정

  • 입력 2022.03.21 11:25
  • 수정 2022.05.17 02:08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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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한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한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이 21일 여수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지역위원회는 21일 조 예비후보 등록을 확인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이며, 이번 여수시장 선거가 치열한 각축장이 될 것을 예감했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1966년생으로, 여수서초등학교, 여수중학교, 광주 동신고, 성균관대학교 제24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거치면서 정책과 정무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이재명의 경기도지사 정책수석으로서 정책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며 이재명 정책의 핵심인 ‘기본소득’ 시리즈의 본산,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역임 중이다. 조계원 예비후보가 당선된다면, 이재명의 기본소득 정책이 여수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조 후보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이재명 후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기본소득 정책의 주춧돌을 놓았으며,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직본부 부본부장,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한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한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조 후보는 중앙정치를 하면서도 여수시정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여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던 인물로, 여수 정가에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대 총선에서 여수갑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후, 경선에서 승리한 주철현 국회의원후보의 당선을 위해 후보 본인 못지않게 선거운동을 하여 신뢰와 통합의 정치력을 가졌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중앙 선대본부에서 중책을 맡아 온 거물급 인사가 지방선거에 뛰어든 것은 이재명 후보의 복심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조계원 후보가 이재명의 성남 모라토리움 극복 신화를 여수 미래의 불씨로 당겨낼지 기대가 된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의 이후 정치 행보는 8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대표 당선 이후 총선까지도 승리로 이끌 수만 있다면, 탄탄한 정치적 기반을 다지고 차기 대선의 재도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한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한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민주당의 대선 패배 이후, 이번 지선에서의 승리 여부가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향후 행보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이재명의 ‘머리’라 일컬어지는 조계원 후보의 여수시장 선거 승리 여부에 유권자들의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23일 11시에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력과 추진력’, ‘통합의 정치력과 리더십’ 을 바탕으로 한 여수 미래 비전과 다짐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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