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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곤 시의장 “경도개발, 당초 취지대로 여수에 활력 불어넣어야”

경도 진입 연륙교 예산 통과, ‘경도 개발은 투기가 아닌 투자사업’ 당부
제7대 의회 마무리 소회 밝혀, 7대 의회 지지해준 시민에 감사

  • 입력 2022.03.31 11:41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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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폐회사를 하는 전창곤 의장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이 30일 제219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시민을 위한 경도 개발을 당부하고 제7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전 의장은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 연륙교 건설과 관련된 예산안이 진통 끝에 어렵게 통과되었다”며 해당 예산안 최종 가결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부담금은 71억 7천 8백만 원으로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제215회 정례회에서는 예산 전액 삭감, 제217회 임시회에서는 해당 예산이 포함된 추경안 전체가 부결됐었다.

전 의장은 이어 “경도주민들의 오랜 숙원이기도 했던 연륙교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정부에서는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의견을 밝혔다.

특히 투자사업이 부동산 투기로 변질될 것을 우려하며 “개발사업의 주체인 미래에셋은 당초 취지대로 우리 시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여 결자해지의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의장은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제7대 여수시의회가 엊그제 개원한 것 같은데 이제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며 “제7대 여수시의회를 지지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8대 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보다 전문화된 의회가 될 것”이라며 “자율‧적극‧창의행정을 통해 신뢰‧존경받는 공무원상이 되시길 바란다”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하고 제8대 의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폐회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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