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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탄신일, 여수여해재단과 참배길 걷자

28일 ‘이순신 참배길 걷기’행사 연다
충민사,자산공원,이순신광장까지 6.5키로

  • 입력 2024.04.25 07:23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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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민사 참배하는 관람객들
▲ 충민사 참배하는 관람객들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이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9주년을 맞아 ‘이순신 참배길걷기’ 행사를 연다.

28일 역사길 걷기 운동을 겸하는 ‘이순신 참배길 걷기’는 6.5키로 가량의 여수 곳곳 충무공 유적지를 참배하는 코스다.

충무공 사액사당 1호 여수 충민사의 탄신제를 참관한 후 충민사를 출발해 석천사 의승당을 거쳐 자산공원, 고소대 대첩비각, 진남관 거쳐 이순신 광장까지 이어진다. 코스마다 이순신을 기리는 참배가 이뤄진다.

‘이순신 참배길’ 코스는 탄신제를 모시는 충민사에서 첫 참배를 시작으로 의승군을 기리는 석천사(의승당)에 들른 후 자산공원까지 약 4.5Km를 걷는다.

▲자산공원 이순신 동상
▲자산공원 이순신 동상

자산공원에서는 이순신 동상과 임진난수군위령탑에서 참배하고, 고소대 대첩비각에 들러 통제이공수군대첩비와 타루비에 참배하며, 진남관을 경유하여 이순신광장으로 향한다. 이순신광장에서는 거북선전시관과 이순신 기념물들을 둘러보고 광장의 이순신 동상 참배를 끝으로 ‘이순신 참배길 걷기’를 마무리한다.

행사를 마련한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 강용명 이사장은 “이순신의 도시 여수에서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걷기 운동을 하면서 시민이 참여하는 참배길 걷기는 곳곳에 이순신의 숨결과 유적이 산재한 여수이기 때문에 기획이 가능한 행사다”라고 설명하면서 “사랑, 정성, 정의, 자력 이라는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해당 유적지에서 참배하며 직접 느껴보고, 걸으면서 사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 이사장은 “여수 시민들이 이순신 탄신 479주년을 맞아 전국민이 추앙하고 존경하는 충무공 이순신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 행사이니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순신의 자를 딴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은 이순신 정신의 선양과 교육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연 2회 12주 프로그램의 이순신학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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