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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UP, 노동인권 YES' 생활교육 강화하는 여양중학교

나를 넘어 너까지 그리고 공동체 사회 지향

  • 입력 2024.05.01 08:10
  • 수정 2024.05.01 08:11
  • 기자명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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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최저임금이 얼마죠? 저요. 9,860원요.
▲ 2024년 최저임금이 얼마죠? 저요. 9,860원요.

여수 여양중학교(교장 김갑일)는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며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선보였다.

여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생자치회가 협업하여 생명과 인권은 높이고 폭력과 자살은 낮추자는 행사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먼저 등교 시간에 찾아가는 위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 행사에서는 ‘자신과 친구를 존중하고 사랑하자’, ‘내가 이 세상에 주인공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폭력의 문제점에 대하여 전교생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각 교실을 순회하며 생명과 폭력에 관한 다양한 피켓 내용을 보여주며 내용을 기억하고 실천하자고 홍보하였다.

▲ 생명은 소중합니다. 하나 뿐인 생명을 사랑합시다.
▲ 생명은 소중합니다. 하나 뿐인 생명을 사랑합시다.

오후 창체 시간에는 한유진 강사를 초청하여‘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며 행복한 노동에 대하여 통찰하였다. 한 강사는 인권에 관한 다양한 동영상을 보여주며 학생들에게 질문하였고 학생들은 알 듯 모를 듯한 답을 하며 노동과 인권의 소중함을 쉽게 이해하였다.

1학년 최윤정 학생은 "생명, 폭력, 인권, 노동 등의 단어들을 캠페인과 동영상 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하였으며 이 시간 이후부터는 배운 내용을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으며, 3학년 강소예(학생자치회장) 학생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생명존중과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전교생에게 알리며 자부심이 느꼈으며 의미 있는 행사를 잘 마무리해서 기뻤다"고 덧붙였다.

여양중학교 김갑일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2023학년도 이어 폭력제로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한마음으로 교육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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