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는 지난 26일, 중·노년기프로그램 [마음돌봄학교 1기]에 참여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전시 및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돌봄학교]는 만 60세 이상 중·노년층 14명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 목 총 58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뇌체조, 미술(소묘, 수채화), 목공공예, 특강(치매조기검진, 품격있는 삶을 위한 대화법, 나눔봉사 활동 등 질 높은 강좌들로 운영됐다.
한 수료생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많이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같이 참여한 분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을 마치게 되어 너무 아쉽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여수시 가족+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미자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은 중·노년기 어르신들에게 삶의 변화의 인정과 수용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성장 및 타인과 환경에 대한 수용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앞으로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여수시와 다양한 욕구를 가진 가족들에게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061-692-417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