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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 혁신적 기술력으로 주목받다

G밸리 창업경진대회 은상 및 중기부 장관상 수상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운영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지원 통해 사업 확장

  • 입력 2024.12.12 08:14
  • 수정 2024.12.12 08:16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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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포엠 2024 제8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은상 수상.ⓒ(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 주식회사 포엠 2024 제8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은상 수상.ⓒ(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2024년 10월 31일, 서울 마곡 NSP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4 제8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에서 ㈜포엠(대표 이영주)이 은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숭실대학교,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다양한 기관이 주관한 행사로, 9대 혁신성장 신산업 분야의 창업자들이 경쟁을 펼쳤다.

㈜포엠은 해양 폐자원을 활용하여 전자기기 및 배터리 산업에서 핵심 소재로 쓰이는 전도성 카본블랙을 개발 및 생산하는 선도 기업으로, 독창적인 기술력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엠의 카본블랙은 친환경 공정을 통해 해양 폐기물을 자원화한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속가능성 이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포엠의 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1월 8~9일 전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열린 *‘2024 호남권 스타트업 엔젤투자유치 ANGELWAVE IR CAMP 2nd’*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 등이 주최한 대규모 창업 생태계 강화 프로그램으로, 투자라운드 강연, 투자유치 교육, 네트워킹, IR 대회 등이 진행됐다. ㈜포엠은 해파리 및 유해 해조류를 원료로 한 전도성 카본 소재 **‘젤로스(JELLOS)’**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젤로스는 높은 비표면적과 전기전도도 특성을 갖춘 차세대 소재로, 이차전지 및 연료전지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포엠은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전라남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으며, 여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고 있다.

▲ 호남권 스타트업 엔젤투자유치 ANGELWAVE IR CAMP 2nd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 호남권 스타트업 엔젤투자유치 ANGELWAVE IR CAMP 2nd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이영주 대표는 “해양 폐자원을 활용한 혁신 기술과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앞으로도 투자 연계와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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