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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수' 역사를 알려주는 달력 발간

2021년 역사달력 '오늘 여수' 국립중앙도서관 심사 통과.. 올해로 네번째
여순사건 등 지역의 역사를 날짜별로 표기, 보관하기 쉬운 월별 역사그림판까지

  • 입력 2020.11.03 17:15
  • 수정 2020.11.03 20:28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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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역사달력 '오늘여수'

예향과 충절의 고장 여수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1년 역사달력 ‘오늘 여수’가 국립중앙도서관 심사를 통과하고 서적으로 발간됐다.

여수역사달력 ‘오늘 여수’는 시민운동가 한창진 시민감동연구소 대표가 지역사로서 가치를 지닌 자료와 기록들을 담아 여수 역사로 엮어냈다.

특히 2021년 여수 역사달력은 지도와 함께 날짜별 역사적 사실을 수록해 여수 역사를 배우는 달력 형태의 역사책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발행되는 2021년 역사달력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눈에 띄는 변화로 매월 지도와 함께 여수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그림판이 배치됐다. 이 그림판에는 시대별로 1월 신석기 때부터 4월 삼국시대 행정구역, 9월 일제강점기 시가지 매립, 12월 세계박람회까지 그 시대의 중심 주제를 통해 여수 역사 정체성을 나타냈다.

또한 1880년 이후 달라진 행정구역지도도 배치됐다. 날짜별 역사적 주요 사실을 기록했으며, 특히 10월 달력에는 현대사 ‘여순사건’을 알기 쉽게 정리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지도와 함께 여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연말 그림판을 따로 보관하기 쉽도록 점선으로 커팅부분도 표기했다.

한창진 시민감동연구소 대표는 “지도와 함께 여수 역사를 배우는 2021년 여수 역사달력 ‘오늘 여수’는 학교 교실과 직장 사무실에 걸어두면 여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 말씀처럼 자라나는 여수 아이들에게 필요한 여수 역사책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년 여수역사 달력 ‘오늘 여수’는 9일부터 개당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고 부가세가 면제되는 도서이므로 계산서는 물론 계좌입금, 신용카드, 현금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5권 이상 주문하면 택배비 없이 배송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여수시 선소로 113-1(학동) 시민감동연구소(010-7617-3430, Fax 061-681-5225)로 문의하면 된다.

역사달력 수익금은 시민감동연구소와 시민운동 씨앗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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