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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곤 예비후보, "강화수, 권오봉 예비후보 부정선거 시도...대시민사과 촉구"

권오봉 예비후보, 비서실장 대리접수
강화수 예비후보, 김회재 의원 선거개입 의혹

  • 입력 2022.04.25 14:35
  • 수정 2022.05.17 00:4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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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창곤 여수시장 예비후보
▲ 전창곤 여수시장 예비후보

전창곤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강화수, 권오봉 두 후보에게 대시민사과 및 사퇴를 촉구했다.

전 예비후보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강력한 제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같은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무원 신분으로서 비서실장의 대리접수 의혹은 공무원법 위반 사항이며, 경선과정을 가장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공관위원으로서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시․도의원 출마자들을 줄세우기 한 것 또한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당원들을 무시하는 명백한 부정선거 시도임에도 두 예비후보 모두 ‘문제 될 게 없다’라는 식으로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것이며, 오히려 SNS 등을 통해 이를 홍보하고 있는 것은 공정선거의 개념조차 모르는 후안무치함을 보여주는 것이며 시민과 당원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행태”라고 전했다.

또한 전 예비후보는 “두 예비후보의 이런 부정한 방법의 선거 시도는 민주주의와 공정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당원들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행위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진짜 시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강화수, 권오봉 두 예비후보의 이런 부정선거 시도는 철저하게 응징되어야 마땅하며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더 이상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보도자료를 끝맺었다.

▲ 전창곤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제출한 진정서
▲ 전창곤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제출한 진정서 Ⓒ전창곤 예비후보 제공

한편 권오봉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열린 여수MBC 주관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공무원인 최측근 비서실장이 권리당원 신청서를 접수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리접수 의혹에 대해 사실로 시인하면서도 ‘문제 될 사안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강화수 예비후보는 같은 날 정기명 후보가 공관위원인 김회재 의원의 편파적인 선거개입 사실에 대해 캐묻자 ‘부정한 선거 개입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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