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에서는 장애인햇터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여가생활 기회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생일파티는 장애인들의 사회적 연결과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소중한 경험이며, 이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신기동에 위치한 태국음식전문점을 찾아 꾸웨이피어우(쌀국수) 팟타이(볶음 쌀국수),팟카파오무쌉(돼지고기볶음밥), 똠양꿍(해물과 매콤육수)등 이색적인 음식과 함게 생일케익에 촛불을 밝히고 축하노래를 부르며 생일파티를 즐겼다. 햇터교실 장애인 모두가 행복하고 기쁜 하루를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생일파티는 대체적 으로 이러한데 다른 나라의 장애인 생일파티는 어떻게 하는지 문득 궁금해서 알아보았다.
독일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생일파티에서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함께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음악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생일파티에서도 롤링페이퍼를 사용하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기념촬영을 한다. 또한, 특별한 선물이나 음식을 준비하여 장애인들의 특별한 날을 기념한다.
미국은 생일파티에서는 롤링페이퍼를 사용하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기념촬영을 한다.
또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대화를 나눌 때는 자리에 앉아서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 예의바른 행동이며, 언어 장애인과 대화할 때는 못 알아듣겠으면 알아들은 척하지 말고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예의 바르게 부탁한다.
한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의 햇터교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15명의 청장년이 난타, 사물, 뷰티체조, 요가등 11개의 사회적응프로그램과 취업을 위한 바리스타, 제과제빵교육을 받고 있다. 현재 4명의 발달장애인이 바리스타 1급과 2급을 취득하여 복지관 내에서 운영하는 ’하늘카페' 와 시립도서관 북카페, 한사랑푸드트럭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