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에서 실시한 2023년 산재근로자 사회적응프로그램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쌍봉복지관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근로자를 위한 심리재활프로그램을 위탁받아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산재근로자들의 심리재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사회심리재활(사회적응)프로그램은 요양종결 예정자 및 산재장해인을 대상으로 사회생활 및 직업활동 적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장해급여 지급 결정을 받은 자로서 장해등급 판정일로부터 5년 이내인 자 및 통원요양중인 자로 요양기간이 2년 이상인 산재근로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자기관리능력(자기이해, 집단상담, DIY체험활동), 사회적응능력(의사소통 및 대인관계기술, 나들이), 직업적응능력(이력서작성 및 구직체험활동)의 향상으로 구성하여 여수에서 16회기(참여자 10명/4~5월), 순천에서 16회기(참여자 10명/6~7월)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입원, 통원 중인 산재근로자를 위한 희망찾기프로그램(병원 내에서 프로그램 진행/여수, 광양, 순천)과 산재근로자를 위한 집중심리상담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산재근로자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문의사항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산재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681-7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