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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사 공동취재 25보] 국방부가 국립공원 여수 향일암 거북머리 내 군 생활관 신축 공사를 5일 오전 기습적으로 강행하자 임포마을 주민들이 중장비 진입을 막으면서 대치하다가 오후3께 결국 충돌했다.
5일 여수시와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오전 6시 40께 향일암 거북머리 내에 군 생활관 신축 공사를 위해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진입시켰다.
그러자 임포마을 주민 40여명은 중장비가 들어가려던 임포소초 입구를 막아서며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현재 국방부가 요청한 경찰병력이 중장비 진입을 막고 있던 주민들을 철수시키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공사를 막는 주민들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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