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화 예비후보 "여수시를 전국 최고의 스마트 명품교육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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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화 예비후보 "여수시를 전국 최고의 스마트 명품교육도시로 만들 것"
  • 전시은
  • 승인 2020.02.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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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 시급
인재 DB관리시스템 구축과 지역 맞춤형 특성학과 육성을 통한 지방대학 활성화, 여수 인재개발원 설립, 글로벌캠퍼스 유치 공약
김유화 여수 갑지역 예비후보

김유화 더민주 갑 지역 예비후보가 여수시를 전국 최고의 스마트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여수인재 DB관리시스템 구축▷지역 맞춤형 특성학과 육성을 통한 지방대학 활성화 ▷여수 인재개발원 설립 ▷글로벌캠퍼스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여수 인재 DB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진로 적성 맞춤형 AI 교육플랫폼 구축 하고, 지방대학활성화 방안으로 국가산단 인재(석유화학, 기계공학), 복합리조트 인재(관광, 외국어, 음식조리), 해양산업 인재(해양치유, 해양관광, 해양바이오, 해양에너지, 친환경선박, 첨단해양장비, 소형선박 수리, 해양수산) 등 지역 맞춤형 특성학과를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여수시 인재개발원을 설립해 지역의 초중고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대안교실 운영과 대안교육기관 활성화,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사관학교를 통해 교육의 다양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싱가포르의 경우 경제규모가 한국의 5분의 1, 인구는 10분의 1 수준이지만 매사추세츠공과대, 조지아 공대 등 유명대학을 유치해서 세계적인 교육 허브도시로 발전했으며 인천 송도에도 글로벌 캠퍼스를 많이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여수도 세계 유수의 대학 글로벌 캠퍼스를 유치하는 것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법활동 계획으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 ’대안교육 법제화‘ 등 교육 관련 법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한민국의 혁신 미래 교육을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의 이 같은 공약이 실현될 경우 필요한 인력이 지역에서 공급되고 더 나아가 인구증가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여수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영상매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5대 6대 여수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지방여성의원 상임대표, 현재는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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